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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6일 ‘제3회 힐링음악회’ 개최…그림자극+클래식 무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오는 6일 오후 3시 구청 12층 공연장에서 ‘제3회 르네상스 동구의 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대전시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하는 평생교육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초·중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그림자극과 클래식 음악이 결합된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 공연은 지난해보다 한층 풍성하게 구성됐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 어린이 합창단의 맑은 목소리, 소프라노·테너·바리톤 등 전문 성악가들의 무대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신비한 마녀의 세상바꾸기’를 주제로 그림자극과 음악이 함께하는 공연은 초·중학생뿐 아니라 학부모 세대에게도 특별한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힐링음악회는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마음의 휴식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관련 문의는 동구청 미래교육과(☎042-259-7014)로 가능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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