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유성구,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투표로 2025년 사업 9건 선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7일부터 27일까지 구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2025년도 ‘구 단위 주민참여예산(구정참여형)’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접수된 232건의 제안 사업은 소관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 구민위원회 심의를 거쳐 6억 7,700만 원 규모의 11개 사업으로 압축됐다.

이 가운데 2,367명의 구민이 참여해 1인당 3표씩 행사한 온라인 투표 결과, 4억 9,700만 원 규모의 9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최다 득표는 ▲방범용 CCTV 설치 4개소(1,114표)였으며,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설치(1,021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물 개선·노란색 횡단보도 설치(878표) ▲초등 방과 후 마을돌봄 지원 사업(778표)이 뒤를 이었다.

이어 ▲불법주정차 근절·선진 주차 문화 홍보(583표) ▲마음 쓰임 프로젝트(539표) ▲유성구 깜짝 팝업 놀이터 놀꾸야(514표) ▲독서동아리 토론 도서 지원(481표) ▲노은동로88번길 보안등 설치(452표) 등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도 본예산안에 반영돼 유성구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의 의견이 예산 편성에 직접 반영되는 지역 발전의 중요한 제도"라며 “주민이 직접 선택한 사업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