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 손수빈 학생(왼쪽)과 김정철 교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화학생명공학과 손수빈 학생(지도교수 김정철)이 지난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대전 호텔 ICC에서 열린 ‘제6회 KWSE 국제융합학술대회 BIEN 2025’에서 ‘최우수 포스터상(Best Poster Award)’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KWSE)가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는 ‘국경 없는 과학기술’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약 25개국 600여 명의 여성과학기술인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손수빈 학생은 ‘Fischer-Tropsch synthesis over Co/zeolite beta nanosponge catalysts for branched hydrocarbons in the gasoline range’를 주제로 한 포스터 발표에서 연구의 혁신성과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연구팀은 3차원으로 연결된 메조다공성 제올라이트 구조체에 코발트 나노입자를 담지한 나노촉매 복합체를 성공적으로 제작했으며, 이를 피셔-트롭쉬 합성 반응에 적용한 결과 높은 반응성과 긴 촉매 수명, 우수한 가솔린 및 지속가능항공유 선택도를 확인했다.
김정철 지도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는 에너지와 석유화학 공정의 실용화와 확산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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