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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선암경로당 ‘스마트 사랑방 2호점’ 개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일 용운동 선암경로당에서 ‘스마트 사랑방 2호점’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박헌철 대한노인회 대전 동구지회장 등 주요 내빈과 경로당 회원,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선암경로당은 용운시장 인근 주거지역의 노인 여가시설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총사업비 9억9천만 원을 들여 연면적 216.1㎡,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IT 체험교육이 가능한 다목적실, 어르신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스크린 파크골프장 등 다양한 여가·소통 공간을 갖춘 미래형 경로당으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최신 기술을 접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선암경로당은 동구만의 특색 있는 스마트경로당 시책을 반영한 미래형 시설로,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여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아이들, 청년, 중장년층까지 함께 어울리는 세대 통합형 소통 공간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구청은 이번 사업 외에도 가오지구 경로당의 판암동 이전 추진, 자양동 내 경로당 신축 등 어르신 여가·휴식 공간 확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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