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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독서 문화행사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오도서관과 용운도서관에서 열리며, 작가 초청 강연, 문화 공연, 체험 행사, 전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주요 행사로는 10일 가오도서관에서 열리는 한미화 작가 초청 강연회와 17일부터 5차례 진행되는 ‘부모 독서 아카데미’가 있다.

문화 공연으로는 13일 가오도서관에서 인형극 ‘골고루 요미요미’, 20일 용운도서관에서 마술쇼 ‘라이트 픽쳐쇼’가 펼쳐진다. 이 밖에도 ‘힐링 팝아트’, ‘압화 무드등 만들기’, ‘내 손안의 반려식물’, ‘춤추는 새 수평잡기’ 등 원데이클래스가 운영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가오·용운도서관 로비에서는 그림책 아트프린트 전시회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책 읽는 문화가 생활 속에 확산될 수 있도록 구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 동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가오도서관(042-259-7056), 용운도서관(042-259-7025)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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