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미래창의평생교육원 색소폰 앙상블팀이 제8회 엘프 색소폰 콘테스트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고 2일 밝혔다.
엘프 색소폰 콘테스트는 아마추어 색소폰 연주자와 앙상블팀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수많은 연주자가 거쳐 간 등용문으로 평가된다. 매년 뜨거운 참가 열기로 ‘색소폰 아마추어들의 꿈의 무대’로 불린다.
올해 대회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온라인 예선이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활동하는 수십 개 팀이 유튜브 영상을 통해 경쟁을 펼쳤다.
지난달 23일 서울 엘프 본사 상상홀에서 열린 현장 예선에는 9개 팀이 진출해 실력을 겨뤘고, 이 중 목원대 앙상블팀이 최종 3팀에 선정됐다.
본선 무대는 오는 20일 열리며 1~3등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미래창의평생교육원 관계자는 “국내 최고 권위 무대에서 본선에 진출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이 실력과 열정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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