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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유천전통시장 어울림 맥주 축제 9월 5일 개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오는 9월 5일 오후 유천동 어울림센터에서 ‘유천전통시장 어울림 맥주 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천전통시장 상인회(회장 김용희)가 주관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의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이벤트 지원 사업’에 선정돼 진행된다.

축제는 유천1동 풍물단의 축하 공연과 자원봉사협의회의 먹거리 부스 운영 등 주민과 상인회가 함께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맥주와 전기통닭, 부침개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초청 가수 공연과 즉석 댄스 이벤트도 마련돼 시민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김용희 회장은 “어울림센터를 상인회의 둥지로 삼아 유천전통시장의 새출발을 주민과 함께하고자 축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시장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유천전통시장의 어울림 맥주 축제는 상인회의 새로운 출발이자 시장 활성화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며 “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축제는 9월 5일 오후 4시 상인회 사무실 개소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 30분부터 본격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유천전통시장 상인회(☎010-3019-860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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