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자치구, 공사·공단의 재난안전업무 관리자와 실무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재난안전관리 총괄 부서를 비롯해 위기관리 매뉴얼 담당부서, 13개 협업 기능 주관 부서 재난 업무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강의 내용은 ▲국가 재난관리체계 이해 ▲기능별 재난 대응 활동 계획 ▲재해복구 정책 이해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올해는 전국적으로 대규모 산불과 기록적인 폭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이 잇따랐다"며 “재난관리책임기관의 대응능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는 이번 집합교육 외에도 시 인재개발원의 재난안전 전문과정 신설,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의 온라인 교육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난안전 종사자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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