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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미래산업·인구정책 결합 전략 포럼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3일 ‘동구 미래산업 발전 전략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제4차 동구 미래세대상생협의체 인구정책 기획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박병식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장을 비롯해 관계자와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구 감소와 산업 기반 취약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해법을 논의했다.

이윤구 박사는 ‘동구 미래산업 경제발전 대응전략 연구’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생태계 조성과 대전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비즈니스 허브’ 전략을 제안했다.

이어 송유진 박사는 ‘미래인구와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산업 대응방안’을 발표하며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에이지테크(AgeTech) 산업 육성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토론에는 김영진 대전세종연구원장, 김영희 동구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강익하 ㈜어울림디자인 대표, 이영행 단국대 교수가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에이지테크 산업을 대전역세권 비즈니스 허브의 핵심 콘텐츠로 특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삼정지구 연계, 리빙랩 기반 실증 모델 구축, 청년층 유입을 위한 주거·문화 인프라 확충 필요성도 강조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기획포럼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은 뜻깊은 자리였다"며 “인구정책과 산업정책을 결합한 통합 전략을 통해 동구가 지속가능한 미래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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