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하 대전연맹)은 3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0대 출범식을 열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석현정 전국시군구연맹 위원장, 박민식 충청연맹 위원장, 안시영 전남연맹 위원장, 이재선 전북연맹 위원장, 이상현 경북연맹 위원장 등 각 지역 연맹 위원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김제선 중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대전 5개 구 의회의장,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 등 정·관계 인사와 대전연맹 대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제10대 대전연맹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정만 위원장은 현재 중구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6월 27일 선거를 통해 당선돼 2027년 6월 30일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이정만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공무원 노동자가 아프지 않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복리와 권리를 보장하겠다"며 “행동하고 일하며 연대하는 강한 대전연맹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 MZ세대 공무원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연맹은 지난 2007년 9월 창립해 대전 5개 자치구 약 4,000명의 조합원으로 결성된 공무원노동조합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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