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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청 소프트테니스팀, 추계연맹전 개인복식 우승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린 ‘2025년도 순창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에서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이 개인복식 우승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정상급 실업팀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동구청 팀은 끈끈한 팀워크와 집중력을 바탕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남자 개인복식에서는 이도근·김현수 선수가 안정적인 운영과 공격력을 앞세워 정상에 올랐다.

또 남자 개인단식에서 이무연 선수가 3위, 혼합복식에서는 경남체육 임유림 선수와 호흡을 맞춘 이도근 선수가 3위를 기록했다.

동구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창단 2년 만에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운영 성과를 입증하며 전국 무대에서 입지를 굳혔다. 이번 성과는 양동훈 감독의 지도력과 선수단의 열정, 지역사회의 응원이 어우러져 거둔 결실로 평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활약은 대전 스포츠의 저력을 입증한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량 향상과 소프트테니스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출전해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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