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유성구, 주민 대상 ‘로컬푸드 가공 아카데미’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주민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가공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형 교육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총 10회 과정으로 ▲만성염증에 대한 이해 ▲쌀을 활용한 팬케이크·비건 버터·그리니시 만들기 ▲양배추·토마토·가지 등 채소를 활용한 건강 식단 개발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희망마을 가공 지원센터와 유성푸드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네이버 폼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나 지역산업과 농산물유통팀(☎042-611-6027)으로 문의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식생활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로컬푸드 가공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