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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청소년 대상 ‘소장품 지킴이’ 6회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박물관이 청소년들에게 박물관 전문직을 소개하고 문화유산 보존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 ‘소장품 지킴이’를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에서 10년 차로 근무 중인 학예연구사가 직접 참여해 박물관 업무 전반과 유물 관리 과정을 소개한다.

학생들은 실제 유물 복원 체험에도 참여해 교과서가 아닌 현장에서만 가능한 실무적 진로 탐색 기회를 얻게 된다.

참가 대상은 회당 중학생 25명이며, 개인 신청은 불가하다. 학급 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진로체험망 ‘꿈길’[www.ggoomgil.go.kr]을 통해 담임교사나 진로 담당 교사가 접수해야 한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박물관 인재를 키우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와 문화유산 보존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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