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원연합회(회장 양동길)와 대전세종연구원(원장 김영진)은 9월 9일 오후 2시 대전동구문화원 강당에서 ‘함께 한 30년, 함께 할 30년, 대전문화를 말하다’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대전문화원연합회 창립 30주년과 대전광역시 승격 30년을 맞아, 지난 30년을 성찰하고 향후 30년 대전문화의 미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에는 대전시 문화예술국에서 계장·과장·국장을 거쳐 동구 부구청장을 역임한 박헌오 현 중구문화원 부원장이 참여해 문화예술 행정 경험을 공유한다.
독일 유학파 이철우 공주대 교수는 선진국 독일 사례를 바탕으로 대전의 문화도시 비전을 제시한다. 좌장은 이희성 단국대 교수가 맡으며, 조성남 대전문학관장을 비롯한 4명의 전문가가 토론에 나선다.
김영진 대전세종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은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기 위함이 아니라 지난 30년을 성찰하고 현재를 진단해 새로운 문화 지평을 여는 자리"라며 “대전 문화라는 거대한 교향곡의 다음 악장을 함께 써 내려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동길 대전문화원연합회장은 “올해는 문화원으로서 뜻깊은 해로, 이번 포럼이 대전이 대한민국 중심 문화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 내용은 오는 10월 발간 예정인 대전문화원연합회 30년사에 수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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