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 태평1동(동장 박상롱)은 4일 태평1동 복지만두레(회장 이정배) 주관으로 저소득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을 추억 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육체적·경제적 여건상 외출이 어려운 홀몸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삶의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만두레 회원 13명이 어르신 30명을 동행해 전주 한옥마을과 대둔산 케이블카를 체험하고, 함께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정배 회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회원들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의 고독감 해소와 즐거움 제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롱 태평1동장은 “매년 꾸준히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복지만두레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태평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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