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서구 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트리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9월 4일 ‘고향 사랑의 날’을 기념하고,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서구 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 서구 외 지역 거주자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접속 또는 NH농협을 방문해 서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이 추가 제공되며, 80명에게는 아트페스티벌 개막식 무대 앞 좌석과 스탠딩석이 제공된다.
서철모 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가 기부 문화 확산과 함께 서구 아트페스티벌의 열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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