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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회의…“복지 안전망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3차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16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이 참석해 ▲위기가구 조기 발굴 및 지원 연계 강화 ▲구·동 협의체 홍보 및 주민 참여 확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등 다양한 안건을 공유했다.

또 오는 11월 7일 열리는 ‘2025년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 공유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각 동의 활동 보고, 영상 상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판암1동·자양동·가양1동·성남동·삼성동 등 5개 동이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삶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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