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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시민 평생학습 기회 확대 위한 바우처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최선희)과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대전 평생교육이용권(평생교육바우처)’ 3차 모집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학습 격차를 줄이고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3차 모집은 9월 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대전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대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daejeon)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 과정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 지원 대상자가 우선 선정된다. 선정된 학습자에게는 NH농협카드(채움)로 35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이용권은 등록된 직업능력개발 훈련시설, 평생교육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수강 분야는 자격증 취득, 어학, 인문학, AI·디지털 등 다양한 과정이 포함되며, 이용 기간은 올해 12월 말까지다.

최선희 원장은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시민들이 배우고 싶었던 분야에 도전하며 배움의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며 “우리 진흥원이 앞장서서 시민들의 학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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