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 28일 오후 2시부터 한밭식물원 서원 잔디광장에서 책 교환 행사를 개최한다.
서구는 그동안 책 교환 행사를 위해 도서 2만여권을 수집하였고, 책 교환은 교환쿠폰 한 매당 책 한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책 교환 행사는 동화 속 캐릭터 페이스 페인팅, 동화구연, 춤이 흐르는 책을 주제로 1인 퍼포먼스 등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하여 재미를 더 했다.
서구관계자는 도서교환 쿠폰을 9월 27일까지 갈마ㆍ가수원ㆍ둔산ㆍ어린이도서관 등 서구 관내 도서관에서 발급할 예정이라며, 도서가 100권 이상일 경우에는 사전 전화 상담 후 도서관 차량이 직접 세대를 방문하여 접수하고 쿠폰을 발급하는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책 교환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가까운 서구도서관에 방문하여 본인이 가지고 온 책 수만큼 쿠폰으로 받아 오는 28일「책 교환 행사」현장에서 필요한 책으로 바꾸어 가면 된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독서권장「책 교환 행사」는 다 읽은 도서를 서로 돌려 봄으로써 잠자고 있는 도서 가치를 재발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민의 독서 생활화로 이어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전 서구,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잠자는 책 2만여권 교환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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