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24일 중회의실에서 임찬수 자치행정본부장 주재로 하반기 세외수입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각 팀별로 그동안의 체납액 관리 추진상황과 체납 원인분석, 향후 징수대책을 논의했다.
구 세외수입체납액은 지난 8월말 기준 118억 원으로 이중 일반회계가 89억 원이며 나머지는 29억 원은 특별회계인 주정차위반과태료로, 오는 10월까지를 체납액 집중 특별정리기간으로 정하여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납부안내문 및 독촉장을 발송하여 최대한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납부여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납부를 기피하는 경우에는 적극적 행정처분(급여, 예금, 매출채권압류등)을 실시할 예정으로 반드시 9월말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해 장기간 누증된 세외수입 고질체납액을 정리하기 위해 대전시 최초로 징수전담조직을 신설하여, 종전 대비 약 2.5배인 9억4,000만 원을 징수한데 이어 올해도 8월 현재 7억5,000만 원을 징수하는 등 장기 고질체납액 징수에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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