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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구완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우수마을 선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는 전국 2만2,650개 마을이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산불의 주요 원인인 농업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은 이행 실적이 우수한 마을을 선정해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

구완마을 주민들은 농업부산물 파쇄 신청과 불법 소각 근절 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산불 예방에 앞장섰다. 그 결과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올해 전국적으로 초대형 산불이 잇따라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지만, 중구에서는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주민들의 꾸준한 노력과 사전 예방 활동이 빚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라며 “구완마을 주민 모두가 적극 참여한 결과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앞으로도 산불 없는 녹색마을을 더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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