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제17회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주민과 직원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자원 절약과 재활용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자원순환의 날은 폐기물의 자원 가치를 알리고 생활 속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매년 9월 6일을 기념한다.
서구는 올해 ‘자원순환으로 피어나는 오늘’을 주제로 △자원순환 유공자 표창 △구내식당 ‘잔반 없는 날’ 운영 △폐건전지 집중 수거 기간 운영 △자원순환 ‘리유즈마켓(온라인 중고장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특히 폐건전지 집중 수거에는 많은 주민이 참여해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더했으며, 리유즈마켓은 재활용 물품을 교환·나누는 장으로 자리 잡아 자원 선순환의 가치를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
서구는 오는 27일 관저체육공원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AR·VR을 활용한 자원순환 교육과 아이스팩 디퓨저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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