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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공직자 참여 ‘청렴 골든벨’ 성황리에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도전! 청렴골든벨’을 열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2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퀴즈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청렴 골든벨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을 대신해 무선 리모컨을 이용한 서바이벌 퀴즈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정답 발표 때마다 환호와 박수로 호응했고, 문제를 틀려 탈락한 동료에게 격려를 보내며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를 만들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유천2동 김정미 주무관이 최종 1위를 차지했다. 행정지원과 유미림 주무관이 2위, 복지정책과 임재균 주무관이 3위를 기록했다. 김정미 주무관은 “청렴 골든벨을 준비하며 평소 간과하기 쉬운 반부패 법령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는 ‘부서 응원상’이 신설돼 공원녹지과와 위생과가 수상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헷갈리던 청렴 규정을 재밌게 익힐 수 있었다"며 “부서원들과 한마음으로 응원하며 더욱 끈끈해졌다"고 입을 모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이 한층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청렴한 중구’를 만들어 더욱 신뢰받는 구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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