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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25 대덕거리 페스티벌’ 성료…골목상권 활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7일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 대덕거리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8월 초 목상동 음식특화거리 개막을 시작으로 매주 금·토요일 송촌동상점가와 석봉동 신탄진전통시장 일원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열렸다.

퇴근길 직장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며 거리 공연과 먹거리 부스가 성황을 이뤘고, 상인회는 여름철 위생 관리 강화와 메뉴 개선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구는 행사 운영 전 과정에 다회용기 회수 체계를 도입해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했다. 관람객들도 자발적으로 반납에 참여해 ‘깨끗한 축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지역 상인들은 “오랜만에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체감형 소비 진작 효과를 높이 평가했다.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분위기 속에서 지역경제 회복과 주민 참여를 동시에 끌어낸 점이 긍정적 성과로 꼽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거리 페스티벌이 골목상권을 살리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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