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립한밭대,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다수 선정…최대 2,500만 원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5년도 이공분야 학문후속세대지원사업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대학원생 13명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원생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 활동을 뒷받침하고, 미래 연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한밭대에서는 박사과정 5명과 석사과정 8명이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 박사과정은 연간 2,500만 원씩 최대 2년간, 석사과정은 1년간 1,200만 원의 연구장려금을 지원받는다.

박사과정에 선정된 학생은 ▲응용소재공학과 박진웅(폴리프로필렌 계면 직접 접합 메커니즘 연구) ▲토목공학과 고채연(인공지능 기반 동조질량감쇠기 최적설계 앱 개발) ▲건축공학과 정경태(비정형 콘크리트 패널 정밀 접합 기술 개발) ▲화학생명공학과 이종범(폐자원 재활용 기반 SiOx-C 복합 음극재 연구) ▲전자공학과 안현식(Cryo-CMOS 기반 양자컴퓨터 멀티 큐빗 판독 회로 연구) 등 5명이다.

석사과정에는 소재시스템공학과 박경도, 화학생명공학과 김민희·김은진·장인정·정주현·조현승·최현서, 전자공학과 김도헌 등 8명이 포함됐다.

한밭대는 이번 성과를 통해 대학원생들이 국가의 연구비 지원을 바탕으로 보다 심층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각 전공 분야 학술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