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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김태호 PD 초청 특강…예술인 역량강화사업 첫 시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 충남대학교 백마홀에서 ‘예술인 역량강화사업’의 첫 번째 특강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등을 통해 대한민국 방송 콘텐츠의 흐름을 새롭게 연 김태호 PD가 연사로 나선다.

그는 방송 제작 현장에서의 경험과 창작자로서의 고민, 콘텐츠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소개하며, 지역 청년예술인과 예비예술인들에게 창의성과 기획력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특강은 콘텐츠 시대를 살아가는 예술인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강연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태호 PD 특강은 예술과 콘텐츠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dc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문화복지팀(042-480-1043)으로 하면 된다.

한편 ‘예술인 역량강화사업’은 창작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경험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 두 번째 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 재단은 국내 문화예술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실무 중심 강연을 확대하며, 지역 예술인의 창작역량과 자생력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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