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5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관내 집단급식소 영양사와 급식 종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 발생 원인과 예방법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검수부터 배식까지 전 과정 점검 등으로,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식중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단체급식 위생 관리에 힘써주신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안전한 식탁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구는 아동 돌봄 시설, 사회복지시설, 배달 도시락 업체, 횟집, 대형 뷔페 등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하며 여름철 막바지 식중독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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