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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맞이 가로수·녹지 정비…10월 2일까지 집중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 8일부터 10월 2일까지 가로수와 주요 녹지대를 집중 정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비에는 인력 60여 명이 투입된다. 시는 가로수 가지치기와 맹아 제거, 은행나무 열매 조기 채취, 주요 간선도로 구간 예초 및 쓰레기 수거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귀성 차량 이동이 많은 간선도로 주변에서는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가로수 전정을 시행하고,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도로변 수목을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또한 도심 생활권 녹지대 80여 곳에서는 잔디 정비와 조경시설물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정비와 체계적인 녹지 관리로 푸른 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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