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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Wee센터, 통영 욕지도서 ‘자람여정’ 캠프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 가정형 위(Wee)센터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경상남도 통영 욕지도에서 ‘자람여정’ 캠프를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센터 학생들이 교사들과 함께 생활하며 사회성을 배우고 자기 성장을 도모하도록 마련됐다.

가정형 위(Wee)센터는 가정·학교·개인·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보호, 상담, 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교육기관이다. 입소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대안 수업을 통해 갈등과 고민을 되돌아보고, 문제 해결 능력과 사회성을 키워 건강한 학교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자람여정’은 순우리말 ‘자람(성장)’의 의미를 담아,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밥을 짓고 걷고 고민을 나누며 배우고 익히는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사회적 기술 향상, 지역 문화 이해, 자신감 증진, 협력과 배려 등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경험했다.

강의창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자람여정 캠프는 학생들이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굳건히 헤쳐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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