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9월 6일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유·초 연계 학부모 교육 ‘유치원을 넘어, 초등학교의 삶 준비하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령기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바탕으로 학부모가 자녀의 입학 과정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자녀가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부모의 관계 인식을 넓히고, 부모-자녀 간 진정성 있는 관계 맺음을 실천할 기회를 제공했다.
강의는 관계융합실천연구실 대표이자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교수인 김현경 강사가 맡았다. 김 강사는 관계교육과 창의융합 교육 분야의 전문가로, 학부모가 자녀의 초등학교 적응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했다.
연수는 ‘유·초연계 교육을 위한 보호자 인식 개선’을 주제로, 입학 전 설렘과 두려움, 유치원과 초등학교 생활 차이, 초등학교 1학년 실제 사례 분석, 성장을 향한 부모 역할의 격려 등 실질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장지현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원장은 “이번 학부모 교육은 단순한 입학 준비를 넘어, 자녀의 새로운 배움터인 초등학교 생활에 부모가 동반자로서 함께할 방법을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아이들의 행복한 배움의 전환기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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