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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제7기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 해단…아동 권리 제안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8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제7기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 해단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초·중학생 단원 38명을 비롯해 보호자, 자원봉사자, 운영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활동 성과를 함께 나눴다.

서구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은 아동의 참여권 실현을 위해 2019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아동 참여 기구다.

제7기 단원들은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디지털 시대의 아동 권리’를 주제로 △아동 권리 교육 △정책 제안 △대한민국 아동 총회 참가 △외부 기관 견학 등 8회의 활동을 통해 아동의 시선에서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해단식에서는 단원들이 직접 작성한 정책 제안문을 발표·전달했으며, 활동 영상 상영과 수료증·표창장 수여식이 이어졌다. 특히 청소년 취미생활 교육 프로그램 제공, 디지털 인권상담센터 운영, AI 전문 교육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제안들이 주목을 받았다.

서구 관계자는 “제7기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이 보여준 열정과 성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창의적이고 현실적인 제안은 서구를 아동 친화 도시로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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