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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 ‘유니:콘 클럽 3기’ 성료…우수 기업 하이든든 선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이 운영하는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지역 콘텐츠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유니:콘 클럽 3기 〈0 to 100 비즈니스 마케팅 심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9월 5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유니:콘 클럽’은 지역 콘텐츠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3기 과정은 ‘고객을 0명에서 100명까지 확보한다’는 명확한 목표를 두고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7월부터 8주간 진행됐으며, 대전 지역의 잠재력 있는 6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시간 코칭과 피드백을 받으며, 고객 분석·시장 진출 전략·브랜딩 기법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또한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가능성을 넓히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주식회사 하이든든(대표 윤대진)이 우수 수료생으로 선정됐다. 하이든든은 인생 다큐멘터리, 브랜드 필름, 광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최근 대전시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가정 밖 청소년 지원에 나서는 등 사회 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하이든든에는 향후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여 시 가산점 혜택이 주어진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은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지역 콘텐츠 기업의 든든한 성장 파트너로서, 유니:콘 클럽 같은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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