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연구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데이터 기반 행정 협력·실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국립한밭대학교가 공동 주관했으며, 데이터 기반 행정의 정책 방향과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NIA 조용탁 수석이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한 AI 활용 지침’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산림복지·사회복지 분야 데이터 활용 사례, 데이터 분석 현장의 기술적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어 ▲기관 협력 필요 사항 ▲기관 간 데이터 활용도 제고 ▲데이터 분석 주체 발굴을 주제로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정용래 구청장은 “이번 포럼은 자치구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전국의 실무자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라며 “신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국민이 체감하는 AI 행정’에 발맞춰 데이터 행정에서 AI 행정으로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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