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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장태산 물빛거닐길’ 10월 개방…서철모 구청장 현장 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청(청장 서철모)은 8일 장태산 자연휴양림과 장안저수지를 잇는 대한민국 관광 100선 ‘장태산 물빛거닐길’의 준공·개장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 구청장은 이날 직접 거닐길을 걸으며 전망 덱, 수변 덱, 팔마정 덱 로드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이용 편의성을 꼼꼼히 확인했다.

서 청장은 “수많은 분의 정성과 노력이 모여 드디어 장태산 물빛거닐길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며 “휴양림과 어우러져 시민들의 명품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서구를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안전 점검과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된 장태산 물빛거닐길은 장안저수지 전망 덱에서 팔마정까지 약 0.5km 구간으로 조성됐다. 오는 10월 1일부터 일반 시민에게 개방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동절기와 저수지 수위 저하 시에는 운영이 제한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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