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학부모들의 자녀 독서 지도 고민을 덜기 위해 오는 10일 오전 10시 가오도서관 시청각실에서 한미화 작가 초청 강연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한미화 작가는 출판평론가이자 어린이책평론가로, ‘아홉 살 독서 수업’, ‘쓰면서 자라는 아이들’ 등을 집필하며 독서교육의 방향을 제시해 온 전문가다. 이번 강연은 ‘책 읽기 싫다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할까?’를 주제로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3시간 동안 무료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와 개정 교육과정 시행으로 인한 문해력 저하 우려 속에서 부모가 알아야 할 초등 독서교육의 원칙과 읽기·쓰기를 연계한 독서법이 소개된다. 참가자 신청은 QR코드, 전화, 방문으로 가능하며, 현장 참가자 중 10명을 추첨해 작가의 친필 사인 도서도 증정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책 읽기 좋은 계절, 이번 강연이 학부모들에게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되고 독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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