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석봉도서관에서 개최한 문화공연 ‘동화책 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책을 음악극과 체험 요소로 재구성한 프로그램으로, ‘무지개 물고기’, ‘팥죽 할멈과 호랑이’ 등 총 5편의 동화가 무대에 올랐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기획해 석봉복합문화센터 다목적홀 200여 석이 가득 차는 등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덕구 도서관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독서의 달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오는 13일 안산도서관에서는 체험형 공연 ‘케미케미 과학실험쇼’를, 20일 송촌도서관에서는 ‘음악의 숲 꿈의 여행, 2025 애니메이션 콘서트’ 연주회를 각각 개최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동화책 콘서트’를 비롯해 다음 주 진행되는 독서문화축제 ‘밖으로 나온 도서관’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구민들이 도서관에서 풍성한 문화생활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