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상태)은 공단 홈페이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국가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14년 연속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이 웹사이트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1년간 부여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정한 표준심사 지침에 따라 전문가 심사와 사용자 심사를 거쳐 인증이 이뤄진다.
공단은 공공시설 이용 정보를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품질을 꾸준히 개선해왔다. 그 결과, 14년 연속으로 품질인증을 유지하며 대전 지역 공공기관 중 대표적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이상태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성과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정보서비스 이용 환경을 적극 개선해 시민 모두가 불편 없이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성과는 디지털 포용 사회를 실현하려는 정부 정책 기조와도 맞닿아 있어 향후 대전시민의 공공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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