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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맞춤형 수업 혁신” 대전시교육청, 교원 교육과정 연수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9일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대전교육정보원 4층 다목적강당에서 중학교 교육과정 업무담당자와 교육과정 지원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에서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담당하는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2022 개정 교육과정 취지를 반영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자율시간과 교육감 승인 과목 운영 등 현장과 밀접한 주제를 다룸으로써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1부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운영」, 2부 「학교자율시간 설계 및 운영」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특색 있고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수업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와 현장 적용 방안,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 학교자율시간 운영 및 교육감 승인 과목 개설 절차와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교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민과 대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용옥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교육과정 설계는 학생의 성장을 위한 과정이며, 교사는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전문가로서 교육과정 문해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움에 대한 반성적 사고와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율성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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