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일 중촌사회복지관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의 일환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과 건강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질병관리청과 전국 지자체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 주요 선행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위험 요인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과 함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건강 상담, 홍보물 배부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오는 12일에도 한 차례 더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앞서 중구는 지난 4일 서대전우체국 직원을 대상으로 방문 캠페인을 운영했고, 이달 말까지 관내 13개 경로당과 중구건강증진센터 등에서 순차적으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초기부터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주민 스스로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건강서비스와 예방 활동을 강화해 주민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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