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오는 13일 오후 7시 유성구 작은내수변공원에서 ‘뮤직토크쇼’ 세 번째 무대를 연다.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정진옥 단장이 이끄는 성악앙상블 ‘뻔뻔한 클래식’과 전설적 밴드 ‘김창완밴드’가 함께 꾸민다.
정진옥 단장은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충남대 이태리 갈리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했으며, 앙상블 무대를 통해 대중 친화적인 클래식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창완밴드는 그룹 ‘산울림’의 음악 정신을 계승하며, <청춘>, <너의 의미> 등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으로 무대를 채운다. 산울림은 1977년 데뷔 앨범 <아니 벌써>로 한국 록 음악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대전문화재단은 “수변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의 친근한 매력과 김창완밴드 특유의 서정적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천 시 공연은 연기될 수 있으며, 세부 일정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와 공식 인스타그램(daejeonacf)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9월 27일에는 서구 관저동 마치광장에서 댄스팀 ‘스피드댄스’와 ‘군조크루’가 출연하는 네 번째 무대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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