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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자살예방·정신건강 기념행사 ‘나를 담다’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대전신세계백화점 서측 광장에서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과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한 정신건강 행사 ‘나를 담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도선)가 주관하며,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단순 홍보에서 벗어나 10일 동안 팝업형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체험부스는 ▲마음기억 ▲마음인식 ▲마음해소 ▲마음튼튼 등 네 구역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정신질환 정보 전시, 질문지를 통한 자기표현, 음악·향기를 활용한 스트레스 해소, 현재 모습을 촬영하고 미래의 자신에게 편지를 쓰는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주말에는 현장에서 정신건강 검사와 상담을 제공하는 ‘마음안심버스’도 운영된다. 자세한 안내는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042-825-352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정신건강과 생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마음을 돌보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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