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어궁동(어은동·궁동) 일원에서 창업·투자·취업이 결합된 ‘유성스타트업박람회 STARTON X’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2025 SIW)’와 연계해 창업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창업진흥원(대전 팁스타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 창업 지원기관이 공동 주최한다.
‘STARTON X 글로벌·팁스·로컬’을 주제로 ▲글로벌 네트워킹 ▲잡 페어(Job Fair) ▲오픈 이노베이션 ▲청년문화 팝업스토어 등 4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글로벌 네트워킹에서는 지역 외국인 창업가와 베트남·몽골 투자사들이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잡 페어는 스타트업과 국내외 우수 인재를 연결하는 채용 박람회로 운영된다.
오픈 이노베이션에는 LG전자, HD현대중공업, KT, SK에코플랜트 등 8개 대기업이 참여해 스타트업과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어궁동 로컬 문화 확산을 위해 청년 창업가들이 제작한 굿즈와 시제품을 선보이는 청년문화 팝업스토어도 열리며, 지역 청년들과 교류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구 어궁동은 지역을 넘어 국내외 창업혁신이 일어날 최적지"라며 “이번 스타트업박람회가 창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이고 창업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궁동 일원에서는 전국 유망 스타트업과 국내외 투자자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골목형 밋업’ 투자 행사 ‘2025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2025 SIW)’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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