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관·학 협력으로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관내 초·중·고 7개 학교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위기 징후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 내 위기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 학생 지원,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발전 협력 방안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학생 복지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 학교장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복수동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란 복수동장은 “행복한 복수동 만들기에 뜻을 함께해주신 학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 복지를 위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