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에서 ‘2025 DJ(Dream&Job) 직업계고 입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제는 ‘꿈을 Job다! 내일을 Job다!’다.
이번 박람회는 대전 직업계고 12개교가 연합해 중학생과 학부모에게 직업계고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입학 상담, 학과 소개, 명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첫째 날인 9월 12일에는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봇·드론·신기술부터 원예·미용·게임·제과제빵·디자인·금융·보건·패션·반려동물 등 직업계고 12개교의 학과 체험 부스와 진학 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동아리 공연과 함께 특성화고신문 강승구 대표의 진로 특강, 마술사 최현우의 ‘편견을 넘어 꿈과 희망에 주문을 걸다’ 강연도 진행된다.
둘째 날인 9월 13일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자유롭게 방문해 학과 체험과 입학 상담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에는 강승구 대표의 강의와 직업계고 학생들의 동아리 공연이 이어진다. 입학 상담 신청은 행사 포스터 QR코드 또는 현장에서 가능하다.
또한 2026학년도 마이스터고 원서 접수는 2025년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특성화고 원서 접수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입학 정보는 각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진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학부모는 자녀의 꿈과 진로를 응원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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