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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필로텍 안심양말 150켤레 기탁 받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9일 ㈜필로텍(대표 이영민)으로부터 실종예방을 위한 안심양말 150켤레(2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안심양말은 실종 위험이 높은 고령자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양말에 삽입된 스마트 태그칩을 통해 보호자 연락처 등록과 위급 상황 시 자동 연락이 가능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기탁된 물품은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실종 위험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영민 대표는 “매년 늘어나는 실종자를 보며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종예방 제품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안심양말을 개발했다"며 “이번 나눔이 치매 어르신, 아동, 장애인 등 실종 위험이 있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기부를 실천해주신 ㈜필로텍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안심양말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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