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화랑훈련 대비 세미나 및 근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예정된 화랑훈련을 앞두고 국가 비상상황에 대비한 지역방위 역량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사전에 정밀히 맞추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화랑훈련 근무 준수사항 △훈련 개요와 단계별 절차 △통합방위정보공유체계 활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기반으로 훈련 단계별 역할을 보완해 실전적 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체감형 안전 안내와 대피 요령 홍보를 병행해 ‘함께하는 안보, 안전한 대덕구’ 구현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화랑훈련은 지역과 주민을 지키는 핵심 안보 훈련"이라며 “세미나와 교육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본훈련에 즉시 반영해 위기 발생 시 모든 근무자와 기관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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