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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내집주차장갖기사업 활용실태 일제점검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주차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내집주차장갖기사업 활용실태를 오는 11월 말까지 일제 점검한다.

내집주차장갖기사업은 주차장이 없는 개인주택의 대문을 개조하거나 담장을 철거해 주차장을 만드는 사업으로 설치유형별로 1면당 110만원부터 2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이번 일제점검 사항은 내 집 앞에 조성된 주차장에 대해 임의철거 및 타용도 사용 등, 주차장 활용실태이다. 또한, 사용자와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내집주차장사업 업무추진에 참고 할 계획이다.

서구는 지난 1997년부터 주차공간이 부족한 주택 지역에 내집주차장갖기사업으로 15억여원을 투자하여 1,177면의 내집주차 공간을 조성하여 부족한 주차장을 확보한 바 있다.

올해에도 1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내집 주차장을 신청한 주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고, 앞으로도 주차면 확충을 위하여 보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내집 주차장 설치를 원하는 주민은 서구청 교통과(☏ 611-5963)로 보조사업을 신청하면 현지 확인 등의 절차를 거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도심 주택가의 부족한 주차공간 해결을 위해 내집주차장갖기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시행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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