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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자살예방 생명사랑 행사 개최

대전 동구, 자살예방 생명사랑 행사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오는 7~8일 이틀간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동구 생명사랑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러브 동구! 해피 바이러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으로 자살률을 감소시켜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7일 오후 2시 구청 12층 공연장에서는 생명사랑지킴이 발대식이 열린다.

생명사랑지킴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사랑 지킴이 위촉장 수여 ▲생명사랑 서약서 낭독 ▲자살예방 및 생명사랑을 위한 강연 및 음악회 등으로 진행된다.

8일 오전 10시30분에는 대전역 광장에서 주민 및 정신보건관련 종사자 등 100여명이 모여 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 생명사랑 축제 공모전 입상작품전시와 생명사랑 서약서 서명 및 홍보물 등을 나눠주며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구는 자살률을 낮추고자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대한 조례제정과 ▲생애주기별 자살예방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위험아동(ADHD 등) 및 우울증 위험 노인을 위한 힐링캠프 ▲지역특색을 반영한 독거노인 멘토링 지원사업 ▲우울 및 자살위험군의 조기발견을 위한 이동상담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사업 등 적극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자살은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예방이 가능하다”며 “이번 행사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예방에 대한 공감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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