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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방아미 아들바우 방생·축원놀이 민속예술축제 대전 대표로 참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4일 오후 2시 목달동 산수공원에서 ‘제54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대전시 대표로 참가하는 ‘방아미 아들바우 방생·축원 놀이’ 출정식을 개최한다.

‘방아미 아들바우 방생·축원 놀이’는 효!월드에 위치한 뿌리공원의 아들바위 설화를 바탕으로 아들바위 숫바위와 아들바위 암바위(딸바위), 부처당, 산신제, 거리제, 성산보 등을 소재로 침산동의 아들바위 인근에서 행해졌던 전통 민속들을 발굴해 놀이로 재현한 것이다.



오는 5일과 6일 양일간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사라져가는 우리의 전통 민속예술을 발굴, 복원하여 세계적 문화유산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민속축제인 제54회 한국민속예술축제가 펼쳐진다.

대전시를 대표하여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와 대전중구문화원(원장 조성남)은 ‘방아미 아들바우 방생·축원 놀이’로 대회에 참가한다.

대전중구문화원이 주관하여 참가했었던 2003년도 제44회 대회에는 ‘서정 엿장수 놀이’로 금상, 2008년도 제49회 대회에서는 ‘무수동 산신 토제마 짐대놀이’로 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본 대회의 전신인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도 ‘버드내보싸움놀이’가 39회 대회 때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놀이는 총 4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제1장은 방아미 산제(山祭)와 아들바우 치성, 2장 디딜방아 액맥이, 3장 성산보 막이, 4장 방생·축원 으로 이어지며, 산성동 주민 64명과 연출을 포함한 관계자 12명이 참여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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