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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체납 최소화 총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1일 ‘2025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체납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문인환 부구청장 주재로 열렸으며, 세외수입 주요 부서 7개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징수 실적을 분석하고 과목별 체납 원인과 문제점, 추진 현황 및 향후 대책을 점검했다.

중구는 세외수입의 효율적 징수와 체계적 관리를 위해 총괄부서와 부과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납기 내 징수를 강화하고, 체납 발생 시 즉시 조기 채권을 확보해 체납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부서별 맞춤형 체납징수 활동을 중점 추진해 징수율을 높이기로 했다.

문인환 부구청장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부서별 책임성을 강화하고, 부과·독촉·압류 등 징수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며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세입 증대를 위한 협업과 노력을 통해 체납액 최소화와 징수율 제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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